2009년 07월 06일
분쟁할 필요도 없는걸로 문제있다고하는 몇몇 동방팬들이 있습니다.
모 여러 사이트에서 '이건 좀 아닌것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글을 여러개 본 후 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집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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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project'은 아직까지 엄연히 동인장르입니다. (맹월초등의 서적은 별개의 '독립장르'로 생각해주세요.)
상업화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아직 '동인시장'이 없으니 일종의 오해를 하고 계신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동인시장이 생기려면 동인들과 동인팬들, 그리고 동인기업-토라노, 메론등등-이 있으면 자연스레 생깁니다.)
큰의미에서 상업화는 물건을 시장에서 파는 행위가 맞습니다. 하지만 작은의미에서 여기 현지 일본에서 쓰이는 상업물품은 동인물품과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동인시장의 물품은 절대 상업루트를 통해 나오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동인시장이라는 확실한 구역이 있습니다. 그 구역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Tv에 방영하는 애니메이션들은 상업물입니다. 당연히 애니제작 기업이 만들고 스폰서들이 붙으니까요; 원작이 되는 코믹스도 상업지입니다. 은혼, 블리치, 원피스 등등 일반 서점의 만화책 코너에가면 충분히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입수가 간단합니다.
(주의 : 애니이긴하지만 몽상하향은 상업물품이 아닙니다. 엄연한 동인서클 마이카제에서 나온 2차 창작물입니다. '상업화에 관심없다고해놓고서는 애니만들게하고 뭐야 이거!'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애니를 만들어서 돈을 얻은건 ZUN이 아니라 마이카제와 여러 성우들입니다. ZUN이 돈번거아닙니다.)
준도 엄연한 동인입니다.
매번 코미케나 예대제때 서클을 차려서 자신이 직접 나와서 자신의 부스앞에 서서 CD를 팔고 돈을받고 동인샵에 시디를 위탁하는 남들과 별반 다르지않은 동인입니다.
한명의 사람으로서 일반 동인 서클 멤버한사람과 지위가 똑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동인계에서 돈을 버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ZUN은 남들보다 좀 더 돈을 많이 벌 뿐입니다. 즉, ZUN은 특별한 동인인 것입니다. 제가 여태 느끼는 바로는 20/80의 법칙이 적용되어 동인계의 20퍼센트의 사람이 80퍼센트의 이익을 보는것같습니다. 대부분은 동인 서클은 큰 돈을 얻지 못합니다.
슬슬 문제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라고 많이들 인식하여 '동방 상업화된거아니냐', '너무 상업화심해졌다'이라고 말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아직은 그 단계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정정하여 쓰도록 합시다.
-[알아두면 좋은 것]-------------------------------
상업 - 상품을 사고팔아 이익을 얻는 일, 또는 그러한 목적으로 하는 사업.
상업에는 항상 '판매'라는 행위가 따릅니다. 그런데 코미케에서 동인서클이 물건을 내놓은것을 '판매'라고 칭하지 않고 '반포(또는 배포)'라고 말합니다. 코미케 홈페이지의 내용을 봐도 '반포'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판매라고하면 상업적 성격을 띄기 때문에 동인물품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져 반포라는 단어를 쓰는것입니다. 이 미묘한 차이가 중요합니다.

참고 : 동인지는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반포하는 것이다라는 일본웹에 관련글도 올려져 있습니다.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코미케 개요 설명 PDF파일에서 발췌. 관련 페이지
물건을 '판매'를할때 그것을 사는 사람은 '고객'이 됩니다. 즉, 판매라는 정의를 쓰지 않으니 고객이라는 말도 잘못된것입니다.
동인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의 세계 코미케에서는 '고객'이라는 단어를 쓰지않고 '참가자'라는 단어를 씁니다.
코미케는 총 3부류의 참가자가 있게 됩니다. 서클참가자, 일반 참가자, 스탭 참가자.
즉, 코미케는 특정 서클들의 상업적 이익을 증진시키기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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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으로(많은 인기를 얻어 수익을 올려서로 해석) 원래 자기 창작물도 아닌 동프를 가지고 그저 돈을 많이 벌려는 서클이 좀 있다'라는 이유로 문제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단 다음 내용을 알고 넘어갑시다.
'2차 창작'과 '2차 사용'은 다른 개념입니다.

해석해보면,
[2차 창작물 : 원 작품(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의 제작물)을 토대로하여 제작된 물품. 원래 소재(기본선율, 캐릭터, 스토리 등)는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의 제작물을 토대로하고있지만, 제작한 물건은 모두 별도로 새롭게 제작되어있는것.
예) 자신이 그린 캐릭터의 그림, 음악을 귀로 들은것만으로 그것을 채보하여 써내려간 곡, 어레인지하여 만든 곡, 동방 세계가 무대인 소설, 게임등
2차 사용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에서 제작된 것을 변경없이 또는 변경을 가한 상태에서 다른 용무로 사용하는 일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에서는 이하의 생각을 토대로, 각 이차 창작물의 허가에 관한 회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2차 사용'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2차창작'에 관해서 입니다.
'2차 사용'에 대해서는 불법 카피에 관한 문제가 엮이기 때문에 '2차 창작과 같은 조건'으로는 절대 되지 않습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외의 조항들도 더 있으니 직접 열람해봐주세요. 관련 페이지
1차물을 2차적으로 사용하고 싶을때는 나에게 반드시 허가를 받아라
하지만 2차 창작품을 만들때는 자유롭게 창작하여 수익을 얻든지 난 관여안하겠다.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자기 의도에서 벗어나면 조금씩 제재를 가함. 불편한 입장을 보일때도있지만 직접적 제재는 하지 않는다.)
주요 몇 어레인지 서클에 대해서 '일개 서클이 동방을 이용해서 너무 돈벌려고한다', '2차설정 너무 양산시킨다'라고 이곳저곳에서 말들이 많던데 사실 그들은 아무 잘못없습니다; 2차창작으로 자유로이 어레인지 해도 됩니다. 일본에는 수많은 어레인지 서클이 우후죽순 넘쳐 납니다.
(*하지만 그들이 실제로 동방에 관해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좀 문제 삼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테위가 거짓말을 잘하든지, 레이센의 탄막을 좌약으로 나타내든지, 사쿠야를 가슴 패드를 하고있게 만들다던지, 린노스케를 훈도시만 입고있는 캐릭터로 만들어 그린다던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마음껏 즐기셔도 됩니다.
즉, ZUN은 동방 서클들이 자신의 작품을 창작하여 돈을 벌더라도 크게 개의치하지 않습니다. 강압적으로 행동을 제어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동방 서클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같아도 자신의 작품을 남들이 이해하주고 키워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즐기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아우성입니다.
정말 이상할 노릇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일개 서클이 아니라 엄연한 기업이 동방 물품을 판매하는건 문제있지않나?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지모르겠지만 사실 여태 몇몇 회사들이 이윤을 위해 동방을 이용한 적이 좀 있었고 문제는 없었습니다.
선례를 들어보겠습니다.
Gift라는 동방 봉제인형을 계속적으로 발매해본 회사가 있습니다.

현재 1년이상 계속적으로 동방 봉제인형을 만들어 내고있는데 그 인기가 실로 어마어마해서(매번 매진 행진) 엄청난 수익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ZUN으로부터의 강제 제어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종의 동프당파(黨波)들끼리의 논쟁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아무문제가 없는데 오히려 문제를 만듭니다. 도대체 왜 비난하려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렇게 서로 비난을 하는 것입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원작캐릭터 설정을 중시하던지 2차설정을 중시하던지간에 서로 왜 이해해주지않는걸까요.
일본 웹의 이 계열에서 쓰이는 은어중에
선민의식(選民意識)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자연스레 탄생된단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래의 선민사상의 뜻은 '우리는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다' 이런 종류들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동인계열에서의 선민의식은 새로운 2차 창조물을 좋게 보지않는 원작파 사람들을 보고
"저 녀석들은 선민의식이라도 지니고 있는것인지 원..."이런 방식으로 씁니다.
음, 쉽게 얘기하자면 미리 자리를 깔고있던 부류들의 텃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무 탈 없는 고요한 호수에 자기가 스스로 돌을 풍덩 빠트려서 파장을 일으키는것같습니다.
'2차설정을 즐기는사람들 정말문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몇 팬들이 문제를 스스로 만듭니다.
실제로 ZUN이 피력한 견해에 의하면,

ZUN이 예전에 동방 애니메화와 동인들에 대해서 직접 믹시에 올린 포스팅을 스크린샷 찍은 것입니다.
'나는 애니메화하는거 귀찮고, 나 스스로 동인으로 지내고싶고 다른 동인들에게 반감은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전에 동방은 애니메화를 통해서 상업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해서 일본웹에서 많은 의논들이 있어왔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할 생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 판권의 문제가 생겨 동인, 이차창작의 자유에 문제가 생긴다
- 애니를 감수할 시간이 없다.)
특히 제가 붉은색으로 선을 그어놓은 부분을 해석해보면
'2차창작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관대하게 해두고있으니 자유롭게 저질러주세요'
라고 써져있습니다.
동방으로 성장하는 동인들을 싫어하고 각종 금지조항을 빽빽히 만들어 두었다면 지금과 같이 동방은 성장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니코니코동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nicovideo.jp/watch/1233738891
환상마작게임에 자신의 얼굴 그대로를 삽입을 요구하고 허용해줄정도입니다.
동방이 이렇게 커 온 원동력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ZUN이 동인을 좋아하고 자유로운 재 창작을 허용해 왔기 때문에 쉽게 누구나 관련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각종 재 설정들이 자유로이 나올 수 있었으며 이것을 이용하여 많은 창작물들이 생성되었습니다. 그러니 2차 설정에 탐닉을 하는것 그 자체는 아무 하등의 문제가 없고, 오히려 동방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각종 2차 설정의 발달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동방의 열기를 팽창시켜준 효자노릇을 해왔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태클걸어달라고 하니 크게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보기에는 ZUN은 오히려 정말로 관용이 있는 동인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인 소모전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정리해보면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이나 각종 이차 서클들은 실제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원활히 돌아가고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이차적인 요소를 즐기는사람은 일차적인 동방 설정을 반드시 알아두고 원작자에 대한 예의로서 원작게임을 적어도 한번은 즐겨서 서로간의 이해심을 쌓도록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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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 by | 2009/07/06 22:06 | 동방계 고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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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 때는 일본의 다른 분들이 만든 작품에 만족하는 사람들과 그 작품들에 식상해 하거나 불만족하는 사람들의 당파싸움으로 보입니다.
"이게 좋다"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게 싫다"는 걸 표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죠. 인터넷 상에서도 좋다는 말은 한마디면 되지만, 싫다는 걸 표현할려면 상당히 많은 말을 해야 합니다. 게다가 싫다고 주장하는 쪽은 무시당하죠. 인터넷이라는게 그런 겁니다만...
힙합이나 랩에서 흔히 듣는 "사랑노래에 지겨워하고 식상해 하고..." 그런 가사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힙퍼나 랩퍼들은 창작할 수 있지만, 동방 코리언 팬들은 그저 즐길 뿐이죠.
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한국에서 동방 즐기시는 분들도 자유롭게 창작하면 됩니다. 일본에서 남이 만든거 퍼오고, 그거 공유하고... 그 정도에서 만족하니 저런 싸움이 벌어진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일본에 어느 서클은 동방***라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 -> 기대가 된다. -> 게임 받아와서 공유한다. -> 설정가지고 싸운다. 한국 동방 인터넷의 흐름은 대략 이거 반복이더군요.
한국에서 동방 문화라는 건 공유가 전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하던 생각입니다만...
동방맹월초 등을 별개 장르로 두자는 주장은 개인적으로는 인정하기 힘듭니다. 1차 창작자로서 팬들이 원하는 만족을 충족시켜 주어야 할 요구를 작가 스스로 지키지 못했으니까요. 이건 동방성련선 만들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만, ZUN씨 본인은 개의치 않는 것 같더군요.
매년마다 동방 프로젝트의 새 시리즈를 낸다. ZUN씨 본인은 그런걸 나름 책임의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만... 동방풍신록을 기점으로 예전 신작시리즈 만큼 팬들의 수요를 만족하는 캐릭터나 스토리는 나오지 못 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해가 갈수록 더해 질 것 이라고 봅니다. 2차 창작이 아무리 자유롭다고 한들, 1차 창작물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좋은 2차 창작품도 나오기 어렵겠지요.
ZUN씨에게 "본인을 만족하는 작품을 만든다." => "팬도 만족하고, 본인도 만족하는 작품을 만든다." 이런 마인드를 앞으로 가져주었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뜬구름 잡을 이야기 같습니다.
흠... 많은 팬들이 만족을 못하고있나요... 저는 신작나올때마다 만족에 만족만하고있습니다
신작 나오는 건 좋은데, 예전처럼 2차 창작할 정도로 설정이 좋은 캐릭터는 없던 것 같았습니다. 가는 길에 스치는 엑스트라 같은 느낌이더군요. 풍신록 이후에는 특정한 장소로 일단 가고 본다는 스토리라서 만나는 캐릭터들이 전부 스쳐간다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동방맹월초 같은 경우는 보통 팬들은 유카리는 이랬어... 마리사는 이랬었지 하는 이미지가 동방시리즈가 내려오면서 쌓여서 이미지가 굳어졌는데... 동방맹월초는 그 이미지를 깨 버렸죠.
동방성련선은 맹월초를 덮을려고 급히 만든다는 느낌도 강하구요. (맹월초가 연재 끝난지 몇달 안 되었는데, 여름 코미케에 성련선이 나온다고 했으니까요.)
맹월초에 꽤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데 시간있으시다면 맹월초의 스미요시신에 대해서 제가 탐방한 글이 있는데 읽어봐주세요. http://dongin.egloos.com/5030541
동인에 정착한 이유가 자기 작품에 대해서 책임을 가볍게 하기 위한 의도라면... 더욱 지탄을 받아야 할 거 같습니다.
자신이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것이니, 알아서 이용해라. 얼마나 무책임한 사상인지......
동방맹월초 같은 정식출판물을 아키 에다 혼자서 알아서 하게 내버려 주었다는 것 자체가 ZUN이 얼마나 감수를 대충했는지 짐작하게 하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 영향을 감안한다면 그런 허투루한 감수가능할런지)
아키에다 씨도 개인작품을 연재하는 작가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 이름의 책을... 그것도 남의 작품에 자기 이름을 올리는 것인데... 그런 퀼리티가 나오는 거 자체가 팬으로서 납득하기 어려웠었습니다. 연재 당시에는요.
계곡에서 버린 쓰레기는 하류까지 바다까지 흘러듭니다.
작품 하나를 만들었을 때, 작가들에게나 독자들에게 어떤 파급이 있을지 생각하지 않고 기분대로 작품을 만드는 것이 과연, 오다 준야씨가 그토록 주장해 왔었던 작품성일지 앞으로 나올 작품들의 퀼리티를 두고봐야 되겠습니다.
어째 순수하게 즐긴다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무조건 인기 좋으면 상업화 해야 한다는 사람이 제 친구중에도 몇몇 있는데
동방이 상업화되면 동인팬으로서는 그닥 안 좋을 것 같음.
뭔가 판에 박힌 대사같지만 정말 저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는군요.
다른분들도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 링크를 하고 싶은데 해도 될까요?
어느 쪽으로 즐기던간에 동방을 좋아하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상대방을 '질 낮은 사람'으로 매도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얼굴이 찌푸려 지더군요..